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원래 게임은 피씨방에서 하는 스타일인데
게임을 하러 피씨방가기가 귀찮아졌습니다.
집에 게이밍 노트북이 있긴한데..
방 구조상 게임을 하기에 적합한 상황이 아닌상황..
대충..
이런 상황이라...
큰맘먹고 게이밍 룸을 구현하기로 마음먹음..
우선 방을 치우고...
책상을 만들자..
64800원짜리 DIY 책상세트..
완성!
다음은 피씨방을 가야하는 이유가되는..
의자세트 9만8천원....!
짜자잔...
이렇게만 하면.. 왠지 허전하죠..
신에게는 아직 24인치 알파스캔 LED모니터(16만8천원)가 남아있사옵니다.
해서 세팅을 완료시켜보니..
헤헤헤... 대충완성된듯..
식량도 준비됐고...
여러분 그럼 봄에 만나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