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오유를 즐겨보는 유저입니다 오늘 집에오는 길에 중학생들이 제가 나온 학교 교복을 입은 중학생들이 대놓고 뻐끔 뻐끔 담배를 피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서 꺼라 이랫더니 왜요 ? 이래서 너네는 학생이니깐 그러니깐 또 왜요 ? 계속 실랑이하다가 결국에 듣는 대답은 왜요 왜요 왜요 ㅡㅡㅡㅡㅡ 아오 그래서 욕좀 섞어 말하니 돈 많으신가봐요 한대 쳐보세요 이러는데 정말 고민 했습니다 애기들아 형은 6살때부터 지금 내 나이 24살까지 쭈욱 복싱을 했단다 밤에 술먹고 만낫으면 이미 너희 앞강냉이는 하늘나라로 갔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