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의 삶에 충실할건가요?
아님 우리나라를 떠날건가요?
이도 아니면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는지 살펴보다가 떠날껀가요?
전 좋은 생각이 없어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