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퍼하는 잉엽니다.
클랜전하네요?하지만 관심은없어요. 1등을하던 꼴찌를 하던 하고싶은사람들끼리해서 즐겁게했으면 하는 보람입니다.
클랜공지가뜨네요 클랜전시간대엔 무조건 참가하랍니다.
처음엔 그려러니 했어요. 그런데 스테이지1때 보상받아먹고 클랜인원이총300명인데 150명밖에안되던 클랜이라 간부들,클랜장이 부계정가입시켜서
주괴를 대충 3000개 이상 받긴했을겁니다.
그이후로부터 클랜을 좋게 볼수없었어요.뭐 가끔 친선전하고 친목다지는건 좋은데 친목이란핑계로 클랜전 강제참여하란거 들을때마다 어이가없
어요. 강제로 친목다진다고 그게 다 잘다되리라곤 볼 수 없으니까요. 물논 강제로 하다보면 좋아지긴해요.근데 이상한 논리 붙여가면서 이상한 말도
안되는 소리할때마다 짜증이 솟구칩니다. 클랜나간사람들하고 파티하면 강퇴랍니다.이게 무슨 소리지 하고 댓글을 보면 말의요점을 파악하랍니다.
끊을인연을 끊으랍니다..사회생활 그렇답니다.. 어떤 생활을 보냈길래 인간관계가 저렇게 냉철할수가있는지 참 궁금하더라고요..비록 나와 친했던
사람이긴하나 조직을 떠나면 인연을 끊으라뇨.. 이 상황이 납득안되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클랜장이란 사람은 사람들 물건쓰듯이 클랜파티 대충짜놔서 클랜전보내놓고선 떠나간사람잡지않는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비도덕적인짓인지..
정말 최근들어 클랜 마음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