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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ylish!!!★
추천 : 0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7 19:50:50
윤시내의 포스에 비해서는 아쉬운 감이 있네요.
윤시내 라이브에서는 못에 핏대를 세우며
열창에 열창을 하는데 손까지 부들부들 떨며..
원곡에 변화를 가하지 않은건 맞는데 약간 다운그레이드 적인 편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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