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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매타를 조금이나마 완화 시키려면..?
게시물ID : hstone_22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지갑전사z
추천 : 0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31 1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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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무슨 카드를 깔아놓던,
 
내가 지금내는 하수인이 죽던말던 명치만 때려놓으면 된다 하는
 
명치매타가 계속 유행하고,  카드 하나하나를 비교해보면 상대가 안되지만
 
초반부터 포풍 전개가 가능하고, 몰아치기 형식으로 피 30만 깎으면 이기는
 
게임이기에 너도나도 가벼운 덱을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곧 마상 확장팩이 출시되고, 카드수는 100+@장이 공개가 될 테고,
 
 
 
향후 계속해서 확장팩이 출시가 되겠죠.
 
그에 따라 카드 수는 늘어나고, 새로운 강자(카드)가 나타나고 잊혀졌던 카드가
 
다시 반등을 하고, 반대로 잊혀지는 카드들도 늘어날테죠.
 
아직 카드가 다 공개되지 않았지만, 쉽게 생각을 해도, 새로 생기는 '격려' 라는 시스템이
 
얼마나 이러한 상황들을 완화시켜줄지는 모르겠죠.
 
 
그래서 생각을 한게,  기존의 에너지 30, 덱 구성 30장 을  좀 늘리는게 어떨지 생각을 해봤어요.
 
선술집 난투 1주차때 공개된 라그나로스와 네파리안을 모두한번씩 플레이해 보셨을텐데요,
 
서로 피통이 무지막지했죠. 저같은 경우는 60이나 되는 피 때문에 초반 6뎀,8뎀 하수인한테 한대를 맞아도
 
그닥 위화감을 느끼지 못  느꼈어요. 그리고 아무리 초반 피가 많이 깎여있어도, 중 후반 충분히
 
주문과 하수인들로 역전도 가능하기도 했죠.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위에 쓴, 에너지나 카드 둘다, 또는 에너지나 카드 둘 중 하나의
 
수를 늘리면 그래도 어느정도 완화가 되지 않을까 해요.
 
 
오유인들의 생각은 어떠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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