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 시게에 알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22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ionette
추천 : 8/12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6/05/27 12:39:33
그냥 추천자와 반대자가 있을 뿐이죠.

저는 시사게시판의 특성상 인신공격,욕설외에는 어떤 글이 올라와도 반대는 누르지 않습니다.

제 글에 반대가 100개라도 별로 기분나쁠 것도 없습니다. 반대표라는 것은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이 100분이 있다는 것이지 그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제가 현정부의 정책에 비판하는 글을 써보자고 마음 먹은 것은 시게판의 글 100개에 열우당 비판글은 거의 없다는 것을 보고 시도해본 것입니다.
한나라당 비판글에 수없이 쏟아지는 찬성는 봤는데, 그럼 과연 열우당비판글에 쏟아지는 찬성은 얼마나되는가? 그리고 만일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과 정상적인 토론은 가능한가? 그것이 더 궁금했습니다.

열우당 욕을 쓴적은 한번도 없는데...단지 이게 잘못된 점이다라고 조목조목 짚어나가고 있는데 쏟아지는 반대...반대야 그렇다치고 리플을 보면 제 비판의 이게 잘못됐다고 논리정연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은 고작 10분내외? 그나마 30-40대로 보이시는 분들이시더군요.

시게판이 이런데 베스트가면 어떻겠습니까...차라리 여기서 서로 의견교환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