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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1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Ω
추천 : 3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18 14:48:18
여친이 저에게
너한테 정말 미안한데. 여태까지
널 만난건 사랑한것도 있지만 더 큰건 내 욕정때문이었어..
!! 속으로 ㅅㅂ ㅅㅂ 깜놀..
그래도 대답은
아니야 당신이 잘 몰라서 하는말인가 본데.
당신은 욕정이라 하지만 결국 넌 나한테 사랑받고 싶은거야.
라고 잘 타일름..
저녁에 헤어질때 문자가 띠링!
고마워.
기쁘기도 두렵기도 했지만 잠시라두 행복했어.
잘자구 째끔 미안하지만
나 행복 느끼구 싶어 삶이 힘들어두!
이렇게 왔는데..
잘 넘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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