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진짜....
미친년이 따로 없네,
글을 삭제하면 댓글들까지 사라져서 일부만 남기고 삭제,
내가 생각해도 웃기고 쪽팔린 일이 많이 일어난 밤이었음,
문제는
이불 빵빵 안 한다는 것,
오히려 그걸 즐거워 하고 있다는 사실,
이 정도면 중증 아닌가 싶음,
아오, 내 눈 사진이 제일 빡쳤음,
왜 안 되는 거였냐고!!!!! 아오!!!!!!!!!!!
뭐, 그 외에는 아힝아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게님들 모두 아힝아힝~ ^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힝아힝이 뭐야?
아힝아힝이 뭐냐고?
엉,
좋아좋아
부끄부끄
울랄랄라
같은 의성어인데?
뭐, 문제 있어?
뭐... 딱히 문제 있다기보다....
그럼 닥쳐,
네 생각, 네 기분에 안 맞는다는 말이잖아,]
제 3자의 입장,
뭐래? -_-?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