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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알바가 맘에들었고 난
게시물ID : humordata_925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티
추천 : 7/4
조회수 : 1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8 12:33:00
바람이되었다.

는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임 음슴체 가겠 음

내가 아는 형이 있음 그 형은 여친이 음슴
친구들끼리 호프집에 갔다고 함
근데 거기 알바가 이쁨 +_+

저 예쁜 알바누나 번호따기 내기를 했음

그 형이 카운터에 가서 말을 걸었음

"저기 너무 예뻐서 그런데요,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그 알바누나 얼굴이 빨개지더니...






.
.
치킨집 번호적혀있는 전단지 줬음 -_-...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 알바누나는 이렇게 들었다고 함

"저기 너무 맛있는데요,,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
.
.

읭?? 맛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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