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좀 안나왔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재벌 안나오면 얘기가 안풀리는지...

너무 꼴보기가 싫어요. 아니 무슨 사업체를 이끄는 사람들이 하는 짓들은 유치하고 졸렬한 수작만 부리니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요.

그리고 또하나 극성인 엄마도 좀 안나왔으면.. 대한민국 엄마 이미지를 드라마가 다망쳐놓는거같아요.

무조건 지아들 지딸 잘되기만 바라고 남의 집 자식은 개차반으로 여기고 좀 잘사는 집 자제분들한테는 벌벌기는 엄마상..

이런 안좋은 이미지가 너무 일반적으로 전형화 된거 같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