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12815050313734&type=1&outlink=1 강희롱 이젠 아들도 내다 파네요.
기사 원문 중..
"그래도 아빤 누구 만지진 않았잖아."가 유머 포인트
그래도 아빤 누구 만지진 않았잖아
그래도 아빤 누구 만지진 않았잖아
그래도 아빤 누구 만지진 않았잖아
그래도 아빤 누구 만지진 않았잖아
입으로 희롱만 했잖아
부전자전이네. 입으로 떠드는 건 그래도 봐줄 만 하다는 건지..참내
아들 교육 참 잘 시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