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상관없이
첫작은 바보
분위기가 엄청 좋았고
슬프지만 뭔가 잔인한 슬픔이라고 해야되나?
뭔가 ;; 슬프지만 그 '잔인하다' 하지만 뭔가 복잡미묘한 그 느낌.
잔인하게 슬프다?
이렇게 표현되나요?
표현을 못할정도로 잘봤던 작품.
두번째 작은
캣츠비
이것도 분위기가 엄청 좋았음.
솔직히 그냥 야하니까 재밌어서 봤고 그냥 가볍게 봤는데
나중에 머리를 쾅 하고 때리는 반전.
악.
그런 느낌의 작품.
세번째 작은
강철의 연금술사
깔끔한 만화.
걍 연출이 좋았고
구성 잘짜여진 맛에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