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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2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픔슬픔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0/06 16:29:54
게임 좋아해서 밤새다가 학교 안가기도 하고...
얻어먹기 싫어해서 용돈 다쓰면 나중에 돈없어서 암것도 못하고..
이런거 다 이해했습니다..
사귑니다..
제가 웃고 쾌활한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근데..
정작 제가 화나 있을땐, 위로조차 제대로 못하고..
너무 아픈데...부탁한 택배물건 갖고 나와달라고 합니다..
도무지가 이해 안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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