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기억하는 노래의 도입부입니다.... 미숙한실력이지만 올려봐요.
분위기: 슬프면서도 강렬합니다. 뭔가 실연당한여자가 남자를향해 너가그렇게 가버려? 흑흑존나슬프지만 꺼저 너때문에 나 아프다 이런느낌?
장르는 팝송(이게 장르가맞나..ㅠ)입니다...
외국곡이구요 여자가불렀어요.. 아마 80% 미국노래일거에요.
약간 테일러 스위프트정도의 목소리? 너무 허스키하지도않고 너무맑지만도않은 20대 초중반정도목소리
솔로곡이구요. 서정적인분위기(피아노) 하지만 질러줄때 질러주면서 슬프지만 꿋꿋히 버티고 떠나보내는듯한 노래분위기.
배경음악은 도입부에서 '피아노'로 시작됩니다.
뜬↗든↘(살짝쉬고) 따↘다→다↘단↓ (쉬고) 따↗다→단↗~
음 노래가 발매된건 좀된것같아요. 사람들에게 많이알려진노래에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흥얼거리다 제목이뭐지?? 했는데 기억이안나서 몇일째 끙끙앓고있어요.
저도 분명아는곡이였는데 도무지 제목이 기억이ㅠㅠㅠ
도입부 계이름
높은미↗높은레↗ 높은미레 낮은시→낮은솔↘ 높은미↗도↘레↗
그다음은 여자가 영어로 낮게 중얼거리듯이 노래해요
후렴구
파 파 레미파파
파 레미파솔↗ 도도도도 레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