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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21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신성`
추천 : 42
조회수 : 11714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1/05 22:54: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1/05 11:27:45
원래 여자들이 몸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지 궁금해요.
항상 살빼고 싶다고 얘길하긴 했지만 전 그냥 약간 통통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보다 무겁더라구요
전자식 체중게에 지워지기전에 남아있는 숫자를 보았구요
여자친구의 키가 159정도인데 72킬로그램정도가 찍히더라구요;;
사실 여자친구를 처음 업었을때 무겁다고 느꼈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했었어요. 근데 요즘 여자들 몸무게가 50킬로 미만이라던데 어디서 놀림은 안받는지 걱정되네요.
여자친구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알게모르게 운동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본인도 살빼길 원하는데 식욕이 많고 혼자 운동하기가 힘이든가봐요..
뭐 운동데이트를 하면 좋겠지만 거리가 워낙 멀어서 자주 볼 수가 없네요.. 제가 서울에 살고 친구가 부산에 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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