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도깨비뉴스■ 실미도사건 - 난동범들의 최후. 노량진 유한양행 앞. 인도에 올라선 버스가 난동범들의 탈취한 버스 ■ 2시간 동안 소란을 피우던 범인들이 버스안에서 자폭, 수도경비사 군인들이 시체를 꺼내고 있다. ■ 노량진로 유한양행 앞 실미도 사건 현장 ■ 손일병이 대전에서 탈출하여 경기도 이천까지 타고간 충남1바 6003호 시보레 택시/ 뒷유리창에 총구멍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