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2317500860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23일 `BBK 사건'을 수사한 검사 10명이
BBK투자자문 전 대표 김경준씨를 회유·협박했다고 보도한
시사인 주진우 기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싸~ ㅋㅋ 조쿠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