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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42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해결사★
추천 : 5/3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1/29 00:37:15
전 그다지 그렇다고 생각 하지 않지만요.
문제는 더 편향적인 사람이 와서 게시판 를 똥으로 채워 넣습니다.
애초에 어느 한곳에도 편향 적이지 않다면. 누군가가 편향 적이라 해도 별로 신경 안쓰지 않나요?
너 진보야?
음.. 진보구나.
보수야?
음 보수구나...
이러지...
편향 적인 사람이라면...
너 진보야?
야 씨X. 진 보면 어떻게. 주저리 주저리. 보수로와. 꼼수 쓰래기야. 완전 외곡 된 보도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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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수야?
씨X. 이 씨X. 박씨X. 누구 씨X. FTA 나라 망하고. 너 씨X. 진보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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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편향 됐다고 적은 글에서 글쓴이가 중립 이라고 주장 한다 해서 중립 인게 아닙니다.
편향 되었다고 생각 하는 순간 부터 이미 중립이 아닌겁니다.
오유가 편향 된건 사실입니다만.
저 또한 이런 오유가 좋아서 매일 들어오는 거구요.
자신이 중립이란 개념을 어떻게 설립 하고 계신지요?
시계를 보지요.
기준이 되는 시계가 있어야 그 시계를 따라 맞추는 것입니다. 이게 정확한 것이지요.
중립이란것도.
중립이란건 개인의 생각일 뿐이지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한 레퍼런스가 없습니다.
난 중립이다.
그러니 이명박도 싫지 않고 FTA 도 싫지 않고. 그렇다고 나꼼수가 싫은 것도 아니다.
이건 그냥 생각 없고 관심이 없는 거지. 중립인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당신이 회사생활하면서 존나 빡쌔게 일해서 받은 월급이.
이리저리 잘도 빠져 나가요. 근데 앞으로 더 빠져 나간다는 말이 있죠.. 의료 민영화 어찌고...
FTA 하면 물가가좀 싸진 다네? 체리 존나 싸진데... 과자는? 햄은? 소시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지금 물가가 존나게 올랐어요.
지금 과자는 고사하고 마트도 이제 안가.
이런상황에서 당신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공포심 이 없다면 이건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거지.
괴담 이라고는 하지만. 의료 민영화 이야기 나오구요. 실제로 올렸던 가격들 내릴지 의문입니다.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한참 귀할때. 가격 엄청 오르고 구제역 풀려도 내리지 않아요.
그게 장사꾼이라는 겁니다. 체리는 내리겠네요. 뉴스에 떳으니까. 근데 햄이런거 내릴까요?
좀더 지켜보죠.
근데. 라면값 오른다고 하지 않았나요?
물가 내려가고 다 싸진 다면서 왜 가격이 다 올라? 씨발?
나 씨발 지금도 존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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