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이스라엘의 경찰이 그들을 향해 돌을 던진 한 팔레스타인 소년에게 행한 일이다. 13살의 Muhammad Badwan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이스라엘 경찰에 붙잡혀 그들의 경찰차 차창 그릴에 팔이 묶였다. 지난 밤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돌을 던지는 것을 막기위해 불법적으로 자신의 아들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지프의 본네트 위에 묶여 있는 내 아들을 본 순간 나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이런 모습을 당신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아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며 분노했다. 이 사건은 예루살렘 북서부 무하마드가 사는 마을 Biddo에서 벌어졌고, 국경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사이에 벌어진 폭력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 사진은 이스라엘의 한 인권 단체에 의해 배포되었다. ----------------------------------------------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족속들............... 전범 히틀러와 그 수족들도 죽어 마땅한 놈들이지만 난 니 놈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같은 아픔을 겪어서 그런지 정말 저 민족을 찢어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