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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2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이주★★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04/10/07 00:19:56
나이가 나이인만큼 -_-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을 고치고 싶은데...
잘안됩니다. 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지만..
제가 할땐 몰랐는데 남이 하는거 보니까 엄청 추잡하더군요.
남들이 저 볼때도 저렇게 느낄껀데....
어느정도 심각하냐면 손톱을 깍을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20년이 넘는 노하우로 손톱깍이로 한것보다 더 정교한 -_-;;
우선 물어 이빨로 물어 뜯은뒤 아랫이빨 사이를 이용하여 갈아서 부드럽게 만들고
청바지등 옷감을 이용해서 더욱 부드럽게 만듭니다 ...이얘길 왜하지..
어째든 저는 그렇게 깔끔하게 됬다고 생각해도
친구를 건들이면 친구가 제손톱은 톱처럼 되있어서 아프답니다 -_-;;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당연히 제 의지가 뒤받침이 돼야 하지만..좀 도움이 될만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손톱에 똥바르셈" 같은 리플은 사절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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