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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5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뻘짓삼겹살★
추천 : 0
조회수 : 48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29 10:13:44
어느게시판에 올려야할지몰라서 --;
꿈내용은
마당 구석에 뱀 한마리가 있었는데 바다물뱀처럼 노란색 까만색 줄무늬가 있는 뱀이었어요
큰뱀은아니었는데 그 뱀이 바닥에 새 알을 삼키고있더군요
제가 못먹게 막대기로 위협하니까 알을 뱉고 저한테 달려들려고 하는걸 쫓아버리고
바닥을 보니깐 새 알이 아니라 갓태어난 강아지인거예요
두마리가 있었는데
뱉어낸 강아지는 거의 죽어가고
나머지 한마리도 시름시름거리더군요... 그래서 집안으로 달려와서 우유를 끓여서 줄려다가
끝났어요
개 어미는 엄마가 팔았다는 이야길 듣고 엄청 분노했는데
이거뭔꿈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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