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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겸 술안주!
게시물ID : cook_222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보어디야?
추천 : 13
조회수 : 20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4/14 18:08:37
햄버거가 땡긴다는 신랑을 위해
버거왕에서 햄버거를 포장해 옵니당
치즈볼과 너겟은 딸내미가 다 해치우고
신랑은 버거 2개 전 버거 1개 감튀를 해치웁니당

지점차가 다 있지만 저희 동네 버거왕은 별로네요..ㅠ
그래도 맛있습니당!
출처 버거왕은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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