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린 패치 이후 한달간 게임 하면서 나온 스샷 및 소감
게시물ID : mabi_22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클라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6 21:33:04
2014_02_03_0007.jpg
2014_02_03_0001.jpg
2014_02_03_0002.jpg
2014_02_03_0013.jpg
2014_02_03_0015.jpg
2014_02_05_0000.jpg
2014_01_30_0000.jpg
2014_01_30_0003.jpg
2014_02_01_0007.jpg
2014_01_26_0004.jpg
2014_01_28_0007.jpg


린 패치 이후로 복귀했는데요.

간만에 지인분들이랑 즐겁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바뀌기도 많이 바뀌어서 혼란스럽기도 한대 역시 컨트롤하는 맛이 살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10강 페이트까지 가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흡흡

원래는 공방도 자주 다녔는데, 인터넷으론 초행이면 초행이라고 말하는게 매너! 초행이라고 하면 다 알려줄텐데요~

라고 말하는데 실제론 초행이라고 말하면 강퇴 당하기 바쁘더군요.

피오나라서 그런거 일수도 있네요.

카이 나온 이후론 밸런스 크게 신경 안쓰게 되네요.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이 나왔으니.

뭐 그냥 카이가 극딜해주길 바라고 앞에서 놀고 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