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해 보면 *부동산이 오르고 대박 나길 위해 찍을려면 한나라당 [부동산 많이 보유 의원 포진,부자를 위한정책] *주식이나 주식펀드가 대박 나길 위해 찍을려면 열린우리당 [과거 사례중 현정권 진행될때 주식이 폭등,당이 바뀌면 주식 폭락] *노동자의 편의를 늘리기 위한다면 민주노동당 [노동당 성격으로 노동자의 삶의 질은 높일듯] *외교적 안정을 취한다면 민주당 [일본과 미국,중국에 중립적인 행태를 취하는 당] 이다.
1. 한나라당.노무현 정권이 5년간 부동산 투기를 조장했고 경제가 나빠졌다. -> 이건 농간에 그지 없다. -> 정책 결정은 우리나라는 국회에서 법을 정하고 현재 임기중 3분의 2가량은 한나라당에서 관할 했으며 여소 야대 상황이었다. 하물며 대통령 탄핵까지 이루어낸 당이다. 참고로 여당이 여대 야소는 1년정도이며 부동산 하락관련 정책을 펴고 있다. 경제 정책은 바로 실시가 안된다는 점이다. 즉 한나라당이 만들어낸 문제를 가지고 노무현 정권이라 경제가 나빠진게 아니라 그 반대인 셈이다. 한나라당때문에 경제가 엉망이 된 것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민생이 급한 문제가 있어도 육탁전만 하고 국회의원의 일인 국회일도 안하려는 정당이다. 정확히 무언가를 추진하는 느낌이 없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당인지 모르겠다. 다만 몇몇 국회의원이나 정치인 중 인물은 있으나 내 생각에는 새로 분리 되어 창설되지 않는 한 비젼이 안보인다. 외교는 일본 미국의 충실한 종이 될 당이다. 좋게 말하면 국제 분쟁은 줄이는 대신 우리가 퍼주는 게 많을 당이다. 그리고 좀 반대나 하지말고 적극적인 보여지는 정책을 펼쳣으면 좋겠다.
2. 여당의 행태 , 정치 정책으로 이길려는게 아니라 보면 꼭 약점을 잡을려고 떼쓰는 어린애 같다. -> 당한게 있어서 보복성인지도 몰라도 트집을 잡으려고 날리다. 물론 나쁜점을 잡으려는 건지, 정치를 위한 것인지 모르게 잡는다 .. 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하기 위해 뽑아 준 정당임에도 불과 하고 어느 순간부터인지 정치도 아닌 무언가 빠진듯한 추진력과 정책을 점점 선심성에 남발하는 듯한 느낌. 그리고 정책을 보면 웬지 기업가를 무시하는 듯하게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는거 같아 서글프다. 그리고 이제는 어처구니 없이 끝나기 전에 패배를 생각하고 합당할 궁리까지 하다뉘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리고 국민이 세금찍는 기계인가 세금만 좀 세금을 걷을려면 부자들에게 왕창 걷어야지 회사원의 봉투까지 털려고 한다. 외교는 일본과는 중립, 미국과는 반호의적 당형태이다.
3. 민주 노동당: 말이 노동당이지 당췌.. 요즘들어 공천 비리 저지르질 않나 노동자를 위하는 건 좋은데 기업을 너무 성장에 방해되는 정책이 많아 경제 성장의 걸림돌을 가져다 줄 꺼 같다. 다만 한나라당이나 열린 우리당의 견제 세력 정도로 알맞은듯하다. 외교는 일본 미국의 적이 될 성격이 아주 강한 당이다.
4. 민주당 : 과거의 참패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잘못된 점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경제의 정치에 대한 문제 많은 정책을 만들어 놓은 국회의원들의 집합 외교: 일본 중립, 미국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