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못따신 분들은 4년동안 노력한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승부욕이 강하셔서 분해 경기를 인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편파판정으로 진게 아니라면, 그런게 아니라면 

제발 시상식대에서 금메달 못따더라도 웃어주셨으면 합니다.

왜 죄인같은 표정으로 시상식에 서있으시는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않좋습니다.

박태환 선수가 은메달을 땄어도 시상식에서 웃엇을 때의 모습이 가장 훈훈햇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