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연예인들이 사고 안치게 인성 교육 시키는 것(...). 이것 하나만은 충실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소속한 SS 501의 경우만 해도 팬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김현중이 고가의 선물을 거절하며 '이런 거 부모님에게 사다 드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유명하죠.
카라의 경우에도 멤버들이 사고를 친 적은 몇 번 있긴 하지만 바로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정도로 사건이 크게 터지진 않은 편이죠. 카라의 컨셉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생기는 안티는 있어도 카라 멤버들이 사고친 것 때문에 생긴 안티는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신화창조처럼 팬들이 안티짓도 같이 함
레인보우? 설명이 필요합니까? 이 쪽은 차라리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얌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