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삼겹살집 갔는데
그 이베리코? 그런 삼겹살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쫀듯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
같이 나온 김치뚝배기도 얼큰하고
2차는 횟집가서 모듬회에 어묵탕먹고
3차는 걍 일반 술집
4차 마무리할떄 순대전골집가서 마무의리
안주를 좋은거 먹어서 그런가 숙취가 없네요 역시 ㅎ
저 삼겹살 또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