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2800원
전체적으로 먼가 심심하다 싶은정도..
번이 밥에 김가루넣어서 튀긴거라 아주 약하게 간이 나는 정도
기름기는 약간있지만 느끼하진 않다
패티는 그냥 일반 햄버거 패티에 마요네즈 기반소스인데
크게 두드러지는 맛은 아니다...
다만 일반 햄버거보다 안익는지 권장 시간만큼 돌려도
따뜻하다거나 익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약간 덜익은 냉동 밥의 느낌이 살짝...
생각햇던거보다 나쁘지 않지만 크게 장점은 없다 정도..
그냥 먼가 묘한게 잇는거 같은데.. 딱히라는 정도
다시 사먹을 가능성 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