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돌아다니던 중에 시간이 좀 남아서
제 여행용 상비약 가방에 대해서 원테이크로 영상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보통은 제가 글로 풀어서 게시물을 올리는데, 이번에 영상으로 찍어보니까 정말 편하고 좋네요.
뭔가 손이라는 깔때기를 거치지 않은 정보의 전달이라고 할까요 ㅎㅎ...
저는 여행갔을 때 가장 많이 겪는 질병(?)이 소화불량, 까진 상처라서 거기에 집중을 좀 한 것 같아요.
아마 다른 분들에게는 또 자신만의 상비약 구성과 조합이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