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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2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jeg★
추천 : 7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0 14:11:42
세상이 세상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친구네 부부랑 친구네 애기하고 식사하다가..
애기가 떼쓰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었는데..
친구와이프가..
애기 몇번 달래다가 따끔하게 혼내더라구요.
구러다가도 애가 말을 안들으니 딱 데리고 식당밖에 나가서
아무말도 안들어줌.
애가 잘할때는 엉가딩가 우쭈쭈 하다가..
애가 딱 잘못된행동보이니.. 딱딱 훈육!
그리고 한마디.
다른사람들이 너를 얼마나 이뻐해주는데
너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면 되겠니?
와.. 친구 와이프한테 이런면도 있었구나 싶으면서 진짜 멋져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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