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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FTA를 추진했던 인간 ..지금 삼성사장이라며
게시물ID : sisa_142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앗흥흥
추천 : 3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30 00:31:50
 김현종 (현 삼성사장) 
 - 고등학교부터 석박사까지 미국에서 수료, 
 - 병역기록 없음 
 - 위키리크스의 문서에 의하면 미국을 위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싸움
 - 현재 삼성사장으로 재직 중이고 FTA에서 이득을 보는 대부분의 금융,의료서비스는 
   예전부터 삼성 경제 연구소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판단하고 그룹차원에서 미는 사업들
 - 2006년 당시, 강도 높은 비난을 받았었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070321161318&Section),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에 의하면 김현종 당시 본부장이 속였다고 주장 

 남경필 (현 국회의원)
 - 지역구가 수원 팔달구 .......... 그냥 .머 삼성 공장이 있긴 한데.. ........ 

 김종훈 (FTA본부장)
 - 위키리크스의 문서에 따르면 "한미 FTA 발표되면 미국과 쌀 수입협상을 따로 하겠다"는 밀약 
 - 개성공단을 포함을 최우선 하라는 참여정부 훈령 무시 
 - 농민은 다방농민으로 부르며 농업보조금을 강하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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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머 여러 인물들이 있지만 지금 이명박정권이나 지난 참여정부나 FTA에 대해서는 
서로 잘못했다고 봅니다. 

문제는 FTA를 누가 먼저 제안을 하고 누가 협상 담당자였으며, 그 배후에 어느 세력이 있는지 
그게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도장찍은 쥐새끼는.. 호로.) 

노무현 대통령이 뼛속까지 친미는 아니자나요?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미가 맞자나요? 

그런데 협상을 한 ... 김현종 당시 통합교섭본부장은 뼛속까지 삼성인인거 같아서요.. 

국가의 중요한 조약을 한 기업에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이 주도 했다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보는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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