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여성의 육군사관학교및 여러 사관학교 진정서 사건 진정의 내용은 여성도 배울권리가 있다 라고 진정서를 제출이에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라고 하며 입학을 허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군복무를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또한 군대가 아닌 복지나 공익근로등 여러방면으로 국방의무를 질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리하여 여성도 군입대를 하라고 남성단체에서 이야기하였지만 여성단체들은 입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이 없고 성차별이라며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의 군가산점은
폐지시켰죠.. 완전한 역차별이죠.
35. 여성의 법문제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거나 죽이면 형사처벌시에 뻑하면 옹호나 탄언서 제출등..
36. 사건 사고에 대한 다른 보상 2002년에 서해교전 사건 그때 순직한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2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죠. 근데 얼마 전에 집장총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 로 죽은 매춘부 들에게 얼마가 지급 됐는지 아십니까? 무려 1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했죠. 정녕 순직한 군인들이 매춘부들보다 나라 를 위해서 한 일이 없는 걸까요. 정말 웃기는 여성부입니다. 그돈이 순직한군인의 가족에게 가야 정상아닐까요.
37. 인권문제
남성의 경우 무조건적인 신상공개와 전자팔지등등.. 별말이 다나오고 시행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인권이 있기때문에 하면 안된라니 말이됩니까?
38. 여성 호신술
말그대로 여성이 남성을 제압 및 폭행하라는 거네요.
39.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국민의 세금으로 언론조작 행위 여론조사조작.뉴스조작.시사프로조작.드라마조작.CF조작.인터넷기사조작 뉴스나 시사프로에서는 여성부정책의 유리한점만 보도하고 있으며인터뷰내용도 여성부정책의 찬성만 보도하고 여성부를 비판하는 내용은 전혀 방송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외국의 주요뉴스에서(YTN, 연합뉴스TV, 미국의 CNN, ABC. 영국의BBC) 한국의 여성부의 행태에대해 톱뉴스로 발표한반면 한국의 지상파 방송들에선
단한번도 언급하지않았다는것도 그 증거입니다.
40. 여성총리 한명숙 한명숙 총리는 여성부 장관시절에 .여성장교복무문제 양성평등으로 관철시켰습니다.하지만 국방의무의 본질인 여성사병복무에 대해서는 모성보호와 신체적약점으로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총리라고하기에는 무식하고 여성위주의 사고방식의 여성입니다..총리가된이유도 여성단체들과 여론조작 여성단체들의 압력으로 된 여자입니다. 노무현과 현정권 여성단체가 하나되어서 여성총리가 되면 표를 얻을수있고 여성단체는 더 잘 날뛸수 있어서 만들어낸 헤프닝입니다.
41. 황우석 난자제공사건 연예인 채연양부터 시작해서 딸까지 데리고 나오는 엄마까지 무슨 독 립 운동을 하는마냥 떼거리로 줄서서 난자기증한다고 카페개설에 등 록을 하네마네 하던적이 있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다가 황박사의 연구가 허위로 들어날때쯤 여성단체들은 난자기증 피해자들을 위한 손해배상을 청구 한다는 여론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즉 황박사 연구에 대한 검증이 있길 하겠습니까? 난자기증에 대한부작용을
고려해본적이 있겠습니까? 여성단체서는 그런 여성들에게 단한마디의
교육이라도 한적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여성들은 무슨 민족운동처럼
생난리였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갖은 정당성을 내세웠다가 자신들의
우둔함이 탄로날때쯤 난데없는 손해배상 얘기로 여론을 다른쪽으로
환기시키면서 지금은 아무 소리없는 지나간 얘기가 되었습니다.
42. 주기도문
아버지 라는 내용을 빼라고 주장.
43. 여성부가 만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야동과 포르노 사진이.. 여성부가 화이트타이라는 성매매사이트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를함. 그러나 담당자의 방치로 성인음란사이트로 운영이 되는 헤프닝이 벌어짐. 이주소의 사용계약이 만료된후 사용권을 성인음란 동영상업자가 사들였고, 이후 검색포털사이트에 이사이트의 주소를 치거나 검색을 하면 성인음란사이트가 뜨게됨. 문제는 화이트 타이 홈페이지는 반(反)성매매 반(反)성폭력 의식을 가진 남성들에게 `흰색 넥타이`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여온 사이트로 이 사업을 위해 무려 3억 5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지출했고, 홈페이지 운영비로만 2600만원이라는 거금의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44. 한국에서의 여성부의 행태에 대한 내용이 외국의 주요뉴스에서 톱 뉴스로 보도됨에 따라 외국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