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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앞에 묵집 먹고 왔네요
게시물ID : cook_222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
추천 : 11
조회수 : 178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9/05/17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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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현역시절(군인) 일때 많이 다니셨다는데.

완전 시골집 이네요 로컬


간만에 묵밥 시원하게 한사발 하고 왔네요


와 밖에 덥던데 여기 시~`~원 해서 좋네요


든든하게 먹고 낮잠때리기 좋다는


능이백숙 가격 ㅎㄷ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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