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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2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고싶다Ω
추천 : 1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0 02:11:36
너무 어색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내가 있어야할 자리에 다른남자와 팔장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다니...
어디에 눈길을 둬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착잡하면서 슬픈...
남자새끼를 쳐죽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는 그녀를 지켜줘야될 사람이 내가 아닌 그이기 때문에...
오랜시간 서로를 사랑하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휴...
하루종일 일하면서 그녀생각밖에 나질 않네요
아직도 너무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아직도 널 많이 사랑한다 x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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