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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2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명없는녀석★
추천 : 0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10 19:49:38
그냥.. 노가다 뛰는데
자식들 대학 학비 마련한다고
이꽃샘추위에 꽁꽁 싸매시고 일하시는 아저씨들보고 참..
"우리 부모님들도 나때문에 고생많이 하셧겟구나 ㅠㅠ"
하고 맘이 짠해졋답니다..눈물이 핑 ㅠ(아빠엄마 망나니처럼 살아서 정말 미안해요ㅠ)
이제 대학 들어가는 20초반 여러분!
공부 열심해 해영 ㅎㅎ
난 대학도 안가봐서 모르지만
장학금도 타고 방학때 알바도해보구 그래여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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