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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기사 네이버 베댓
게시물ID : muhan_22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막인형
추천 : 14
조회수 : 1910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3/11/03 00:15:3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3-11-03 00:17:14추천 169
고통받는 아시아의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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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00:18:47추천 13/91
작곡은 잘 모르겠고 가사는 참.. 나이 꽤나 먹은 아가씨가.. 뽀뽀라도 제대로 해주던가.. ㅋ
댓글 0개 ▲
2013-11-03 00:21:25추천 1
ㅇㅇ가사가..
댓글 0개 ▲
2013-11-04 11:04:24추천 1
가사가진짜오그라들긴하더라구요
보아음색은괜찮았는데
댓글 0개 ▲
2013-11-03 04:11:00추천 112
//지나가는노인
뽀뽀는 길이가 욕먹을까봐 너무 부담스러워하니 유재석이 선수치듯이 한거 아닌가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1818
2013-11-03 04:16:18추천 62/4
댓글 0개 ▲
2013-11-03 04:16:29추천 154/3
길보아 무대보며 진짜 안타까웠음 ㅜ ㅜ....
보아빠로서 보면서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ㅜ ㅜ....
차라리 아이돌 컨셉말고 좀 더 길 스타일대로 갔음 더 좋지 않았을까...
길이 정인이랑 같이 노래 부를 때 처럼 보아랑 같이 했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ㅜ ㅜ
댄스 빼고라도 보아 보컬 진짜 좋은데 흑흑
댓글 0개 ▲
2013-11-03 04:29:36추천 149
저도 길이 곡 쓰고 보아보컬에 개리 게스트가 훨 나았을거라 생각
댓글 0개 ▲
2013-11-03 04:41:31추천 4/4
전 좋았는데...
댓글 0개 ▲
2013-11-03 05:07:16추천 218
저도보면서
아..길을 이렇게밖에 못써먹었나
길이 너무 보아한테 양보한것같다
이생각했어요. 둘다 알아주는 뮤지션이라 뭔가가 빵터져나올줄알았는데..
댓글 0개 ▲
krad
2013-11-03 05:20:53추천 18/10
길을 아이돌로 만들어보자, 라는 컨셉면에서 저는 전혀 못한부분이 없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각자 의견은 다르겠지만 ..
댓글 0개 ▲
2013-11-03 06:10:45추천 123
2년전 바닷길이랑 비교 될까 그랬는지..
아니면 길에게 댄스를 시키고 싶었던 보아의 욕심이었는지..
바로 앞팀들이 워낙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었기 때문인지...
GAB 컨셉자체가 처음부터 댄스곡으로 가기도 했고..
길이 춤을 춘다는 \'도전\'으로는 충분히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무대였습니다.. (보아 발라드 부르는걸 보고 싶었는데.....ㅠㅜ)
댓글 0개 ▲
2013-11-03 06:05:25추천 3
뭔가 공감된다.....노래중간에 무한도전도 지르고 길이 춤추는 것도 보고 보아도 보고 좋았는데 저 댓글 왠지 공감되는군..... ㅎㅎㅎ
댓글 0개 ▲
2013-11-03 06:18:39추천 77
못 만들었다기보다는 너무너무 평범한노래...
작곡은 차라리 이찬혁이 잘하는듯..
댓글 0개 ▲
[본인삭제]와닿지가않아
2013-11-03 06:48:29추천 153/6
댓글 0개 ▲
2013-11-03 07:07:58추천 24
ㅇㅇㅇㅇㅇ  보면서 길 보이스도 완전 묻히다싶히하고 길이 중간에 짤막하게 춤춘게 거의 유일한수준인거같은 길의 존재감 ... 실망했었음
댓글 0개 ▲
[본인삭제]피스타치오
2013-11-03 08:58:42추천 197/5
댓글 0개 ▲
2013-11-03 09:19:45추천 40
이번 가요제에서 장미여관 장얼 다음 순서 갑....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터질듯한 풍선이 느닷없이 푸수시식하면서 바람빠지는
기분이었음....
댓글 0개 ▲
2013-11-03 09:20:08추천 118
길이한테 댄스시킨건 새로워서 좋았다만
댄스만 시키니 사람들이 농담조로 백댄서네 뭐네 하는소리가 나올수밖에
퍼포먼스 .. 그 모자춤이 대체뭐라고 그것만 죽어라 연습하고 ...
춤 추려고 노래만든느낌 ... 무대도 무대지만 가요제니만큼 노래도 신경쓰지는 ...
우째 길이는 가요제만 나오면 하위권이냐 ... ㅠ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곰곰무슨곰
2013-11-03 13:54:00추천 15/19
댓글 0개 ▲
2013-11-03 10:36:15추천 301
그 누구도 보아에게 "이 노래 별로야" 라고 말해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2013-11-03 10:55:29추천 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댓글 0개 ▲
2013-11-03 13:04:37추천 7/10
안타깝네여...ㅎㅎ

길의 음악을 바란 사람이 많았던거 같네여..

다들 이 정도 예상 하셨을거라 생각했는데요.

길에게 춤을 시키고 곡 만드는 과정에서 이렇게 빠른 비트 처음 불러본다고 하고 계속 아이돌을 강조했으니까요.

나름 밝고 안무도 괜찮았던거 같았는데 대다수의 팬들은 길에게 길의 노래를 원했던거 같네여...

서로 안타깝네여..ㅎㅎ 무한도전 가요제 형식에 맞게 진행된 건 맞습니다. 작곡이 가능한 가수들 섭외해서

그 노래에 무도멤버를 넣어서 잘 만들라고 한건데 보아가 길을 못살렸다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는거죠..ㅎㅎ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해안보단 파격적인게 좀 떨어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댓글 0개 ▲
2013-11-03 13:06:49추천 121/10
노래진짜별로.. .신기한건 가사가하나도 기억이안남!!춤만 추고 가사에포인트도없고 가사도병맛 노래도병맛 에휴 sm부심은 후배들앞에서나 부릴것이지
댓글 0개 ▲
2013-11-03 13:14:35추천 20/3
뭐 망하는거 보면 알겠죠...
댓글 0개 ▲
2013-11-03 13:18:25추천 6/7
그런데 게임에서 이기고 순위정하는데 누가 엔딩안하고싶겠어요 이겼고 자기가 엔딩한것뿐인데 뭐 자기 희생하고 다른사람 엔딩주는게 좋은건가? 노래가 별로인건 별로인건데 순서가지고 뭐라고는 하지말았으면..
댓글 0개 ▲
2013-11-03 13:20:47추천 130

바닷길 참 좋았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슬로스
2013-11-03 13:23:53추천 6
댓글 0개 ▲
2013-11-03 13:28:23추천 68
개인적으로 노래가좀 캠패인노래같다는생각이들음 ..
댓글 0개 ▲
2013-11-03 13:35:32추천 9/21
가요제이긴 하지만 언제까지나 무한도전인데...
다들 왜그러시는지?
완성도높고 님들입맛에맞는 노래 찾으실려면 다른 공연 알아보시던가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곰곰무슨곰
2013-11-03 13:46:09추천 63/10
댓글 0개 ▲
2013-11-03 13:44:06추천 36/30
윗분 얘기 소름돋네요.

아무도 보아에게 이 노래가 별로라고 조언해주지 않았다...라는 댓글.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걸 성취한 소녀.
그 달콤한 성과에 취해 눈 막고 귀 닫은건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의 찬사와 성원을 담을 줄 아는 큰 그릇이어야 할텐데요.


조금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배우고 또 배워서 한층 더 성장하기를...
댓글 0개 ▲
2013-11-03 13:55:06추천 23/8
개인적으로 이번 가요제는

정준하 노홍철 유재석 팀 노래 말고는 좀 그랬어요

하지만 유독 길팀이 그런소리를 듣는 이유는

길이 예능인 이기전에 본분이 음악인 이라는 거죠

리쌍의 팬으로서 길 목소리를 들으면 자연히 길 노래의 특유의 느낌을 원하는데 아무래도 보아에게 전적으로 맡기다 보니 자신의 색이 줄어 음악인 길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갑팀 노래가 완전 별로였다고는 생각 안했고요

너무 보아에게 비판의 소리가 커지는게 아닌가 싶긴하네요

언제나 높을 수는 없죠 무한 가요제들이 너무 터지다 보니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이 크겠지만 모두 그냥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요 ㅎㅎ

비판해 봐야 이미 던져진 주사위 이만큼 쓴소리들이 나왔으니 담에 다시 하더라도 좋은 결과가 있겠죠!!
댓글 0개 ▲
2013-11-03 13:57:48추천 7/14
흔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서 좋기만 하던데
자기가 싫으면 모두가 싫다고 생각하시는분 많네요

축제로 그냥 즐기면 되지
현장사람들은 신나고 즐겁기만 하던데요
꼭 현장에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요


11 위윗분 소설 작작 좀 써세요..
보아가 주위사람 말을 안듣는지 어떻게 아세요?
보아 지인이세요?

노래 겁나 즐겁고 가사도 좋더만
대중가요에서 노벨문학상 소설 찾으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히니푸
2013-11-03 14:20:33추천 41
댓글 0개 ▲
2013-11-03 14:09:47추천 3/4
평소 무한도전 보지도 않았고 그리 좋아하지도 않다가 어제는 노래를 하길래 첨부터 봤습니다. 신나고 재밌었구요...쭉 남자들만 나오다 마지막에 보아 보컬 들으니 상큼(?)하기도 했고 노래도 마무리 느낌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여기 댓글 보니 참 내가 다른사람과 생각이 너무 다른건가 싶기고 하고 그렇네요....노래에 우열이 어딨겠습니까..저는 충분히 좋았습니다~~
댓글 0개 ▲
2013-11-03 14:10:13추천 26/5
80개가 넘는 추천을 받은 댓글에 대한 해석입니다.
소설이라고 비아냥대시는데... 인정합니다. 너무 과한 억측일지도 모르죠.

그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노래가 별로였다는 건 제 의견입니다.
이건 틀린게 아니라 그쪽과 다른거고요.

케이팝스타 스타일대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대중이 싫어하는데... 대중이 우매하고 음악을 몰라서 싫어하는 건가요?
대부분 별로였답니다. 그게 압도적인 여론이에요.

음악에 우열이 있나요? 공식이 있습니까? 대단한 뮤지션이 만든 노래는 다 좋다고 찬양해줘야 하나요?ㅋㅋㅋ

안 좋아할 권리도 없습니까?



그리고 축젠데 그냥 즐기라는 사람ㅋㅋㅋㅋㅋ
무도 즐겁게 봤습니다. 잘 즐겼어요.

근데 노래가 별로인게 있어서 한마디 덧붙였어요.

그것도 안됩니까?
댓글 0개 ▲
2013-11-03 15:23:23추천 0
보아가 이번아이돌노래 를 만들었다고 보인게  노래보다는 댄스 퍼포먼스에 치중한게 요즘노래...
댓글 0개 ▲
2013-11-03 14:21:31추천 0/12
11 항상 사람들은 말하지요 압도적인 여론이다...
그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그냥 베댓??
네이버 베댓이 압도적인 여론이라고요?
그럼 1베충들의 의견도 압도적인 여론인가요?
댓글 0개 ▲
2013-11-03 14:18:52추천 0
에구.. 좀 확실히 아쉽긴했죠
취향차가 크긴 한가봐요
제가 생각하는 순위권에 안들었는데
지인분은 갑 노래가 제일 좋았다고 하니;;
댓글 0개 ▲
[본인삭제]곰곰무슨곰
2013-11-03 14:29:02추천 2/8
댓글 0개 ▲
[본인삭제]곰곰무슨곰
2013-11-03 14:31:44추천 2/9
댓글 0개 ▲
2013-11-03 14:31:53추천 1/11
솔직히 길이 노래를 너무 못해서 어쩔수 없었다는게 맞을듯. 다른 멤버들처럼 뮤지션이 곡 리드 하고 멤버가 퍼포먼스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길 노래 개성있지만 못하니 춤으로 방향 잡았고 신체 특징이나 실력이 안되니 춤도 망 노래도 망.. 그렇다고 다른팀처럼 빵빵 터뜨리는것도 못하고. 어울리지도 않은 수줍은 청년은 진짜 아무런 느낌도 없고. 팀 컨셉을 잘못잡았음.
댓글 0개 ▲
2013-11-03 14:36:19추천 4/9
1 전 GAB 노래가 그 흔한 사랑노래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선비라오
2013-11-03 14:37:05추천 5
댓글 0개 ▲
2013-11-03 22:39:10추천 0
난 제일 좋았는데...
게스트가 프로듀서를 하는거니 게스트 곡받는게 당연한거고 길도 이에 동의했으니 GAB가 나온거잖아요
가사는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에 맞게 너무 진지하지 않게 간거같은데?
노래를 욕할라면 보아만 욕할게 아니고 GAB을 욕해야죠
댓글 0개 ▲
2013-11-03 14:38:49추천 33
시작하자마자 십초도 안되서
이게 sm이군. 햇음

좋고 싫고는 잘 모르겟다. 난 길의 도전이 좋앗고 신나보엿으니까.
댓글 0개 ▲
2013-11-03 14:40:12추천 6/7
문학평론도 예술 창작의 범주에 속한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정당한 비판과 분석은 작가에게 정말 좋은 자양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에 약한 독자나 관객도 정당한 비판과 분석 평론은 당연한거구요

하지만 인격적인 모독
-보아는 주위사람 말 안듣나보다
-앞으로 작곡하지마라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걸 성취한 소녀.
그 달콤한 성과에 취해 눈 막고 귀 닫은건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따위것은 평론이 아닙니다
그냥 인신공격이지
댓글 0개 ▲
2013-11-03 14:55:05추천 1/3
지나친 억측은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과한 점 인정하고요.

작곡을 접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 얘기 한적도 없고요.

오히려 즐겨듣는 노래에요. 보아노래.



기대했던 만큼의 노래가 나오지 않아 의아하던 차에 그 댓글을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싶어 몇마디 거들었습니다.


그냥 혹시라도 자아도취에 빠진거라면 좀 더 성숙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했고요.


님들 얘기대로 너무 가혹한 평이 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평이라고 할 수준도 아닌 잡서리에 지나지 않겠지요.

근데 아무런 맥락없는 악플러 취급하니 좀 황당하네요.


여튼 앞으론 주의하도록 하죠. 누군가에겐 커다란 상처가 될 수 있기에~~
댓글 0개 ▲
[본인삭제]곰곰무슨곰
2013-11-03 14:59:04추천 1
댓글 0개 ▲
2013-11-03 15:20:46추천 4/10
전 유재석 유희열 앨앤비 노래 나올때 노래가 지루해서 그냥 스킵햇습니다.;;;;;;;;;보아노래가 확실히 다른 노래에 비해 단순한고 유치해 보일망정 무도 가요제랑 어느 정도 이미지는  맞아보이더만요?;;;; 다들 신나게 놀았으면 된거 아닙니까 다음 가요제 준비하는게 참 부담스럽것네 무도팀은;;;무슨 경연 대회도 아니거늘 사람들 평가는 참 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Kanye_West
2013-11-03 15:30:59추천 61/4
댓글 0개 ▲
[본인삭제]Kanye_West
2013-11-03 15:35:38추천 5/3
댓글 0개 ▲
[본인삭제]최강천민
2013-11-03 15:42:31추천 13
댓글 0개 ▲
2013-11-03 15:43:19추천 6/3
역시 연예인 욕/비판 최고네요
난 무대 다 재밌게 잘 봤구만 ㅡㅡ
댓글 0개 ▲
2013-11-03 15:47:06추천 30
보아 목상태도 안좋아보이던데 소리질러~~!! 손머리위로~~!!할땐 발가락까지 오그라들었음..그리고 어제 길 의상도 평범그자체ㅠㅠ
댓글 0개 ▲
[본인삭제]Kanye_West
2013-11-03 15:51:05추천 4/4
댓글 0개 ▲
2013-11-03 16:15:06추천 9
에이스끼리 만났다고 그 팀이 최강이 되는건 아닌듯
역시 팀은 협동과 조화가 중요한듯
댓글 0개 ▲
[본인삭제]cools
2013-11-03 16:37:50추천 5/6
댓글 0개 ▲
[본인삭제]궁금궁금이
2013-11-03 17:13:50추천 3
댓글 0개 ▲
[본인삭제]토니_스타크
2013-11-03 17:25:38추천 16
댓글 0개 ▲
2013-11-03 18:12:20추천 7/5
온리원이 너무 잘만들었길래 보아도 이제 뮤지션의 길로 들어서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노래듣고 충격먹음.
가사는 완전 아마추어가 쓴거같은 가사에 재미없는 리듬과 멜로디.
이건 뭐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버려진곡을 그냥 재활용한 느낌이 들더군요.
김씨랑 보아,GD는 매우 기대했는데 기대이하였습니다.
특히 김씨는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너무 난해해..축제인데 예술을 하고 있으니..
GD는 요즘들어 대중성은 접고 자꾸 아티스트같은 음악을 해댈려고하니 예전 하트브레이커때처럼 대중성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음.
댓글 0개 ▲
2013-11-03 18:13:58추천 1
평범한 아이돌노래같앗음
댓글 0개 ▲
2013-11-03 18:29:42추천 2
무도가요제에서까지 흔하디흔한 sm표 아이돌 음악을 들어야하나..
댓글 0개 ▲
[본인삭제]최갈치
2013-11-03 20:41:28추천 0
댓글 0개 ▲
2013-11-03 20:48:53추천 13
솔직히 작사작곡다 보아가 하고 길이 보아한테 다 맡긴다고 햇을때부터 불안불안햇는데..ㅋ김씨정준하팀은 딱생각한 만큼이고 (김씨가 주장한 무엇을 생각하던 상상그이상은 아닌듯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좋앗음)형용돈죵은 기대이하엿음ㅠㅠ너무많은 것을 기대햇나봄ㅠㅠ특히 곡 마무리가ㅠㅠ걍 데프콘으로때운 느낌ㅠㅠ유느님팀은 \'우와 유느님 생각보다 노래잘하네 못하는게 뭐임?\' 이생각듬(천재작곡가 유희열보다잘한듯ㅋㅋㅋㅋ)명수옹팀@@@노래좋음진짜 명수옹은 운이 좋은듯ㅋㅋㅋ싫음말어잇!장미하관 세븐티 핑거스는 뭐말할것도 없고ㅋㅋㅋㅋㅋ@지금보니 순서 진심 짜증난다
댓글 0개 ▲
2013-11-03 21:28:44추천 3
보아 보컬도 뭔가 탁한 느낌이었고..

보아랑 길의 이름값에 비해서 확실히 부족했던 무대죠.

딴  분들이 했다면 이런 반응 아니었을 듯.
댓글 0개 ▲
2013-11-03 23:12:00추천 9
둘다 알아주는 뮤지션이라니...

보아가 언제부터 뮤지션이 되었나요.^^; 보아는 아이돌이죠. 뮤지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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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0:51:42추천 2
보아는 이번일로 이미지 다다다다다다다운 ㅠㅠ무도가요제때문에 보아만큼 이미지 나빠진사람도없을듯....ㅠㅠ 그래도 우리나라톱여자솔로가수라는 사실엔 변함이없음....ㅠ 뭐 작사작곡못할수도있지... 보아말대로 멀티로 다 잘할 순 없으니... 권보아짱. 어릴 때 그 어마어마하던 안티팬들 극복하고 여기까지온것만해도 난 대단하다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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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1:31:51추천 1
저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여자가수 중엔 제 맘속 원탑이 보아인데
솔직히 이번 곡은 보아가 살지도 못했고 길이 살지도 못했다고 생각했어요...
노래 느낌이 보아가 그동안 불렀던 작사작곡 해왔던 그런 느낌이긴 한데
약간 정성이 덜 들어갔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물론 앨범 작업할 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짧은 기간 준비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에스엠 스타일이라기보단 보아 스타일인 건 맞는데 조금 아쉬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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