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을 깍고나면...이걸 무슨 냄새라고 해야하나;;

똥구멍냄새 라고 해야하나?-_-;;

암튼 엄지발톱에서 지독한 냄새가 납니다;;

근데 문제는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로 꼬고 앉아있어도

똥꼬랑내가 제 콧속까지 쑤시고 들어오네요...-_-;;

어디서 보니까 양말신고 운동화 신어서 땀이 배서 냄새가 난다구 하던데..

전..발을 하루에 한번 씻고..양말안신고..쓰레빠만 신고 댕기는데..;;

근데 이걸 맡다보면 어느순간 중독이 되더군요..-_-;;

자꾸자꾸 맡고 싶어진달까...특히나 발톱깍고 발에 물뭍히고..

엄지발톱에 코를 들이대며는...캬~~~죽음이더군요..-_-;;

냄새안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