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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2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소녀해
추천 : 14
조회수 : 20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5/26 13:07:32
어제 거하게 한잔 후 일어나니
신랑은 출근해서 없고 배는고프고 ㅜ
어릴때 엄마가 계란말이 해주실때 항상
김을 넣어주셨는데 그게 넘 맛있었다늗...
회상에 잠기며 계란말이와 스팸김치찜!
그리고 갈치속젓과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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