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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2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희님★
추천 : 10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5/26 16:17:15
점심시간지나 3시쯤 아버지오셔서 맨 처음으로 진지차려드렸는데
고기가 잘 분리되고 아버지가 밥이랑 국 한그릇 뚝딱 드시고.
전 이슬이와 ☺️
호피바지출연ㅋㅋ덥지유 오유님들
냉장고바지가 최고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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