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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게시물ID : freeboard_222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쏘피♪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0/09 20:15:28
한글날이잖아요..
이번학기에 언어와 언어교육이라는 과목을 듣고 있는데.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프린트물을 나눠주시는데.

한글날 노래 :)


오늘은 한글날 특집 수업이라면서.
교수님이 쓰신 한글날에 대한 글 읽어보고.
한글날 노래 부르고 그랬어요 ^^

1절부터 3절까지 노래를 다 불렀는데.
교수님께서.

" 이 노래를 자네들이 편곡을 잘 해가지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를 수 있는
신나는 노래로 바꾸어서 많이 불렀으면 좋겠네. "

하시는거에요ㅎ

교수님 말씀을 듣고보니..
그것도 참 의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하지도 않는 사랑노래 좋다고 맨날 듣는데ㅋㅋㅋ   (안씁..... ㅜㅜ)
'한글날 노래' 를 신나고 좋은 노래로 편곡해서 많은 사람이 함께 듣는다면.
자연스레 한글에 대한 소중함이 몸에 베지 않을까... ㅎ 


아.. 
공부하다가 머리가 복잡해서 왔더니.
글이 마무리가 안되네요. 

쌩 ~   5분만 더 놀다 공부하러가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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