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보/국방/치안/행정/외교/보건/경제/복지/통일/환경/교육/문화 등등 엄청난 수들의 카테고리들이 있겠지만
그냥 제 딴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범주 두 개만 기술해 보겠음. (뭔들 안 중요 하겠냐마는)
1. '궁극의 치안'
살다가 어떻게 사고가 안 날 수가 있겠냐마는
불의의 사고도 아닌
인간의 동기가 계기가 되어 고의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살인, 상해, 폭행, 강간 등등
제발 지구상에서 사라져 줬으면 좋겠음. 뉴스보다 이런거 나올때마다 너무 빡쳐서 돌아버릴거 같음.
차라리 그냥 돈을 달라고 해
돈 줄테니까 제발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질좀 치지마
어제 신문 보니까 여당에서 성폭행범들 화학적 거세 가능하게 하도록 입법 추진 중이라는 뉴스를 봄
새누리안티지만 이것 만큼은 난 대 찬성임. 특히 미국처럼 미성년자에 대한 성추행, 성폭행시 형량을 극악의 형량으로 바꿔놔야 함.
음.. 치안..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임용인원부터 쫙 쫙 늘려 주시고 대우 개선도 해주어야 함
대신에 그들도 조직내부 차원에서 정신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
행정직 공무원들이 근무태만 하는것 보다 이들이 근무태만을 하게 된다면
징계수위가 훨씬 더 높아야 함
2. '아동복지와 노인복지'
난 솔직히 말해서 가난하다고 무조건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 반대
아동복지 노인복지에 초점을 맞춰야 함. 교육과 노후에 중점을 둔...
중년층은 돈 없으면 지들이 벌어서 먹고 살아야 됨
예외없는 규칙은 없다잖아. 여기에서 중년층일지라도 예외가 되는 대상은
신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생계를 꾸리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임
나머지 정신상태 건강하고 신체 건강하면 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 기준 최대한 까다롭게 해갖구 미니멈으로 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