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인사이트에서 자신이 타고 다니는 차의 실제 연비가 제조사가 발표하는 공인연비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평가 됐습니다.
현기보다 쉐보레, 쌍용이 상대적으로 공인연비와의 차이가 적게 나타나고,
그 중에서도 스파크의 경우 동급에서 실제연비와 공연연비의 차이가 가장 적다고 나타났네요~
반면에 현기는 찾아봐도…..잘 없는 듯.. 현기야 뭐 공인연비가 뻥연비라는 말이 많았고,
실제로도 4~5가량 차이가 난다는 평도 많았었으니까요..
내년부터는 연비측정법이 바뀐다 하니 더 이상 부풀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닝 같은 경우에는 30%가량 차이가 나니…
솔직히 차이가 너무 많이 나잖아요…
앞으로는 연비 가지고 뻥튀기 좀 안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