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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ar of mine 덕분에 생긴 묘한 증후군
게시물ID : gametalk_222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0
조회수 : 13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19 11:45:06
 
배게에서 '저격'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뭔가 혈압이 뽝!
 
 
 
 
스나이퍼 이 미친 개.... 아오 씨ㅂ.... 이 개ㅆ........
 
진짜 겨울철에 다 막히고 뚫린 곳 중에 자원 남는데가 저기밖에 없어서 우리의 마르코가 저놈한테 구녕이 숭숭 뚫리면서 장작 패러 간 거 생각하면....
 
거기다 맵 내에서 쏘는 게 아니라 저 머어어어어어엉어어어ㅇ어어어어얼리서 쏘는 거라 어떻게 대책도 안나옴.
 
아오 이 개....
 
 
 
앞으로 FPS에서 스나이퍼 보면 뒤에서 칼빵을 놔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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