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발표가 나고 나서-
스타2 캠페인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자유의 날개는 처음 무료 때 올클을 했었지만-
군단의 심장은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여튼 맛탱이 간 유니티를 잠깐 미뤄두고 자유의 날개 + 군단의 심장을 구매해서
자유의 날개부터 군단의 심장 캠페인까지 쭈우욱 4일동안 클리어를 했습니다.
아-
진짜 군단의 심장 스토리가 너무 가슴 아프네요...
캐리건이 짐 레이너 구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울컥 울컥
얘네들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