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이 잠궛다 생각햇거등? 그런데 잠구는거만 누르고 문을 꼭 안닫은거야;; 문 밖에서 문여는 소리 듣고 일단은 야동을 껏는데 그 순간 문이 열린거야;; 난 다행이라 생각햇지 ^^ 야동은 일단 껏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다행이다 생각햇는데 엄마가 문을 열더니 아무말 않하고;; 컴퓨터 끄고 자란 소리도 안하고 문을 닫으시는거야;; 아 시발 바지를 안올렷자나? 아 죶망;; 지금 엄마가 방에 들어가서 아빠랑 뭐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어쩌지;;;
참고로 난 21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하면되지만;;; 그거랑이거랑은 다르잖아? 그렇지? 아 내일아침은 못먹겟네;; 잘자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