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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딸이치다 걸림
게시물ID : humorstory_222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뿌ㅇㅅㅇ
추천 : 1
조회수 : 32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3/12 01:54:34
나는 분명이 잠궛다 생각햇거등? 
그런데 잠구는거만 누르고 문을 꼭 안닫은거야;;
문 밖에서 문여는 소리 듣고 일단은 야동을 껏는데 그 순간 문이 열린거야;;
난 다행이라 생각햇지 ^^
야동은 일단 껏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다행이다 생각햇는데 엄마가 문을 열더니 아무말 않하고;; 
컴퓨터 끄고 자란 소리도 안하고 문을 닫으시는거야;; 
아 시발 바지를 안올렷자나?
아 죶망;; 
지금 엄마가 방에 들어가서 아빠랑 뭐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어쩌지;;;

참고로 난 21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랑하면되지만;;;
그거랑이거랑은 다르잖아? 그렇지?
아 내일아침은 못먹겟네;; 잘자 빠잉


아 글고 엄마한테 지금 걸렷으니까 
이제는 안들어 오겟지?? ㅋㅋ 지금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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