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도 사람이다 인권경시

어떻게 그렇게 생각이되지

하긴 뭐 우리나라 공영방송이 썩은 기득권에 빌빌기는 늙은 꼰대들이 딱 잡고있으니깐 에효

씹빨썌끼뜰

쩝

파격적인것뿐이지 심의걸릴정도는아닌것같은데 ㅋㅋ 그렇게파격적이진않지만

씨발 진짜 하라는건 안하고 심의잡는건 존나잘함 ㅁㅊ

이런 병신 짓 할려고 수신료 올리려고 광고하고, 또 강제로 수신료 전기세에 끼어서 친일파간신배짓 하냐 KBS

진교수님같이 말할수있는분
열분만더생기면좋겟다
이런세상에 저정도지지받지않으면
저런소리 막 할수없는 이런세상이
참,.....,.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위대한 예술가나 문학가가 나오기 힘든거지.. 조금만 튀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 매장을 시켜버리려고 하니.

근데 이거 베오베에서 첨 봤을 때 엄청 욕먹었던거 같은데
성상품화같다 했었던거 같은데

글쎄요.. 전 저 심의? 가 아예 납득가지 않는 건 아니었어요.
의도도 뭔지 모르겠고, 왜색도 짙고. 멀쩡한 사람이 밥알 위에 올라가고 비닐 아래서 팔딱거리고;;
유쾌하다기 보단 좀 묘한 기분이 들어서 별로였거든요.
물론 다른 선정적인 뮤비에도 강한 심의를 내려왔다면 모를까,
그렇지만은 않아서 논란이 많은 거 같아요.
노래는 좋지만.. 오캬 이번 뮤비 컨셉은 좀 그래요..

저도 오늘 저 기사보고 다른분들 반응이 궁금했는데 ....
전 그냥 별 생각없이 봤거든요 ; 뭘 가볍게 여기거나 상품화? 생각도 못했음
걍 초밥이 컨셉인가 .. 단지 그것뿐 ... 근데 네x트에서는 욕하고 난리더라구여

동화보고 동물이 말을하는것은 인간비하라고 할 사람들일세 ㄷㄷㄷ

대한민국은 아직 일제통치시대인가봄... 뭐이리 윗대가리들 생각이 일제시대마냥 굳어있어?

스테이크나 케익이 컨셉이였으면 세련됬다고 할것들이 초밥나오니까 왜색이라고 ㅈ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