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중국집인데 배달하기에는 일회용 용기로 와서
직접 조카들 가족들 다 데리고 가서 먹고 왔는데..
편식하는 남자 조카놈도 맛있다네요 ㅎ
근데 탕수육이 찹쌀이 아니라 조금 아쉽
디저트는 파스구찌에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