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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22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1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29 17:23:06
체험판을 해보니 지난번 2엿나 안한게 걸려서 2를 해볼까 하고 스토어를 뒤져보니 이번 3예약이랑 가격차이가 꽤 나네요..
지난번 1은 정말 토나오게 했는데 노래방 클리어는 너무 감격 스러워서 동영상으로도 보관중이라는..
체험판에서 오래간만에 하루카의 너무 빨라요 기다려주세요를 들으니 반갑더군요..(아몬은 그렇게 안어려웠는데 이 게임은 미니게임이 더 어려운 느낌)
1하면서 마작도 배우게 되서 정말 즐거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여러게임하면서 패드집어던진다라는 이야기를 이해를 못했는 데 이 게임하면서 아 패드던질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한 게임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2를 할려다가 에이 건너 뛰자 3하기전에 2내용이 뭔가?하고 유튜브에서 스토리정리한거 보니 이야 1보다 내용이 더 짜릿하네요..(군대를 다녀와서 근가? 그 시절 우리랑 사이가 안좋았는지.. ㅋㅋ)
그래서 고민중이라는.. 2를 먼저 할것인가 넘기고 3로 갈 것인가..
제가 좋아하는 오끼나와라 3은 무조건 할거 같은데 2를 하느냐 마느냐라 무쟈하게 고민중입니다..
옛날 용과 같이 센무를 보면서 하고 싶다라고 했는 데 이렇게 나와줘서 고맙네요..
호랑이 떨구기인가? 그 기술이 참 좋았는데..
(정말 힘들었던건 버츄얼캅 같은 총질 최고 난이도에서 그거 께는건 정말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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