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처음 규칙설명할때도 절도및폭행빼고 다 허용된다고 해서

 

연합이니 왕따니 하는것도 자기들이 현실에서 뒷감당을 해야할 일이지 룰위반은 아니라서

 

별말 않고 넘어갔는데 이번편 은지원의 <도둑질>은 지니어스의 유일룰을 어긴 행위라서 진짜 넘어 갈수가없네요

 

애초에 그런룰을 만들지를 말든가 아니면 절도가 확신될시 제작진이 주인에게 돌려주던가 하면되지

 

이를 사실상 게임종료 까지 숨겨서 탈락자에게 통보를 듣게만드는건 용납할수없는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절도가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인데 제작진의 대처방법이 너무나도 미숙해서 실망이고

 

제작진이 바란 룰브레이커라는 것이 위법자,무법자를 뜻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마저 들게해는 방송이었습니다.